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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에 책이 너무 없습니다.

이정연 조회수 : 126
도서관에 책이 너무 없습니다.
그렇다고 구매의사도 없는 것 같고요.
물어 보니 분기에만 4번 구입하는데 그것도 베스트 셀러
위주나 이미 검증된 몇 권이 전부 인 것 같습니다.
그런 영향 때문인지 사회과학이나 인문과학에서 나오는 요즘 책들은 
구경하기 힘든 지경입니다.요즘은 특히 뇌와 관련된 책들이 철학의 역할을 
대신하면서 관련서적들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도서관은 대응하지 못하고 
있는 것 같습니다. 과거 인문철학이 추상적 인간탐구였다면 지금 뇌 과학은 
사실적인 인간분석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함에 차이가 있습니다.
인간의 사고 과정 전부를 뇌 과학으로 분석, 증명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과학은 
발달했다는 사실을 인식하셨으면 좋겠고, 같은 선상에서 사회심리학도 
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인간의 지각과 감각은 필연적으로 오류를 일으킬 수 
밖에 없는데 거기서 오는 착시와 인간이 사회 속 구조에서 경험하는 다양한 
현상들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현대인들은 대부분이 복잡한 도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며 몸소 체감하며 느끼지만 진도군은 
그런 구조가 아닌 만큼 책이라도 많이 읽어서 인식을 넓히고 자신의 꿈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 
군은 책 구입하는데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.

진도군에 철마와 공공 이렇게 두 개의 도서관이 있는데,
공공도서관은 소설위주로 책을 구비하시고
철마는 자연과학,사회과학,인문과학 등  성격을 달리하면 좋을 것 같은데.
공공에서 항의 하려나?